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(문단 편집) === 대통령실 === * [[윤석열]]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"드론 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어제 사건을 계기로 최대한 앞당기겠다"라고 발언했다.[* 이미 [[대한민국 국군|국군]]에는 [[2018년]] [[9월 28일]] [[드론봇전투단]]이 창설되어 있다. 더불어민주당 측은 "드론부대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뭘 바라겠느냐"고 비판했다. [[https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22122717251849524|#]] 국방부는 드론봇 전투단을 재창설 수준으로 확대 개편하겠다는 뜻이라고 급히 해명했다.] 또 "지난 [[2017년]]부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아주 전무했다는 것을 보면 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 국민들이 잘 봤을 것이다"[* 드론 관련 훈련은 국방TV 등을 통해 여러 번 영상이 공개되었다. [[https://naver.me/GYTD9ehv|#]]], "군용 무인기 도발에 대한 내년도 대응 전력 예산이 국회에서 50%나 삭감됐다. 새해 국회를 다시 설득해서 이런 전력 예산을 증액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예산과 전력을 확충하도록 하겠다"[* 이는 2022년에 드론 관련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탓에 예산이 140억이나 남아서 그 예산을 그대로 쓰도록 하고 23년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. [[https://naver.me/5oi0z9O0|#]]]고 발언했다. * 야당 의원인 김병주 의원이 이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 때 용산 주변까지 넘어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"국방부와 합참도 모르는 것이었다"면서 "객관적 자료를 갖고 한 건지, 그런 정보 어디서 입수했는지 당국이 의문 품고 있다"고 의혹을 제기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2/000119232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